[090812]이천구년팔월의 나

결혼하고, 직장 옮기고, 새 직장에서 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2~3시간 가량 운전해서 출퇴근하면 씻고 자기에 급급합니다.
블로그 하고 할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삽니다.
혼자였으면 몰아부쳐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보고 하면서 지냈겠지만
같이 지낸다는건 역시 다르네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면 '제발 꼭 그렇게 하세요'라고 해주고 싶은 그런겁니다.

회사일은 좀 손에 익은건지 아니면 포기한건지 약간 여유가 있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원해서 시작하지 않은건 잘 안되는지 싸이월드니 네이트온이니 전혀 로그인 안합니다.

간추린 영화
트랜스포머2 - 옵티머스 프라임의 무기는 칼이고 콘보이는 총
파이트 클럽 - 흥미진진한 피칠갑

간추린 문화
르누아르 - 방학때 하는 전시회는 볼게 못된다.

간추린 TV
별이 빛나는 밤에 40주년 - 지방이라서 억울했던 것 중에 하나였는데,
보고있으려니 -이종환이랑 양희은이 나와서 오비스케빈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마음속에서 '억울하면 서울에서 살아라'하는 말을 내 속의 내가 하고 있어서 기분이 나빴다.

by GamerDash | 2009/08/12 15:51 | freetalk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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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안전 at 2009/08/12 18:08
지방으로 이사갔냐? 서울사는거 아니었음?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9/08/12 22:42
집은 서울이고 회사는 경기도고 그래서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Commented by 김안전 at 2009/08/12 23:07
그러게 내말이 그말임.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9/08/14 13:01
???
Commented by 김안전 at 2009/08/14 14:19
아니 갑자기 지방방송 이야길 하길래 서울사는지 알고 있는데 지방방송을 주로 본다고 말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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